1. Prologue (이야기의 시작) 

"이야기를 담은 옷을 만듭니다." 

(We make clothes that hold stories.) 


 2. Brand Story 

 옷이 아닌, 당신의 시간을 짓습니다. 

 로키파이(Rokkify)는 디자이너 Rok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옷에 담습니다. 

 우리는 나를 화려하게 증명해야 하는 옷보다는, 당신의 가장 편안한 시간에 배경처럼 스며드는 옷을 고민합니다. 

 좋아하는 책을 읽는 고요한 오후, 익숙한 골목을 걷는 느린 산책길, 창문을 열었을 때 마주하는 봄의 새벽 공기. 

 로키파이의 모든 옷은 그 잔잔한 풍경들에서 시작됩니다. 인위적인 긴장감은 덜어내고, 가장 자연스러운 소재와 계절의 시간을 닮은 색채만을 남겼습니다. 

 오래 입을수록 당신의 체온과 기억이 배어들어, 마침내 당신만의 '이야기'가 완성되도록. 

 로키파이가 당신의 일상 곁에 조용히, 그리고 오래 머물겠습니다.


 3. Our Philosophy (우리의 마음) 

로키파이는 옷을 만들 때, 멋진 디자인보다 '당신의 마음'을 먼저 생각합니다. 

 01. 피부에 닿는 위로 (Touch) 

화려함보다는 닿았을 때의 느낌을 먼저 생각합니다. 지친 하루 끝에 닿아도 포근한 이불처럼, 당신을 가장 부드럽게 감싸주는 소재만을 고집합니다. 

 02. 거슬리지 않는 편안함 (Fit) 

옷이 당신보다 앞서 나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장을 넘기거나 산책을 하는 당신의 소소한 움직임을 조용히 따라가며, 어떤 순간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 '여백'을 짓습니다. 

 03. 시간과 함께 낡아가는 멋 (Aging) 

새 옷의 빳빳함보다, 당신의 시간과 함께 부드러워지는 옷을 사랑합니다.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고, 

다시 입을수록 마치 오래된 책장처럼 당신만의 태가 묻어나는 '기록' 같은 옷을 만듭니다. 


4. Epilogue (전하고 싶은 진심) 

"가장 좋은 옷은, 입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울 앞에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시간 대신, 그 옷을 입고 보낼 편안한 하루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 

 그 잔잔한 설렘이 로키파이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Designer 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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